11월 26일 주일본 한국대사관서 상담회…강원대·고려대·서울대 등 7개 대학 참가
세미나·스타트업 IR 피칭 이어 개별 상담…한국 기술·사업 모델 소개
한국 대학 스타트업과 일본 기업·바이어·투자자를 연결하는 ‘2026 대학 스타트업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가 다음 달 26일 도쿄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 대학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양국 기업 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대학에서 출발한 스타트업과 일본 기업·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행사로 진행된다.참가 대학은 강원대·고려대·동국대·서울대·서울시립대·연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7곳이다. 대학별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과 바이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기업설명(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세미나와 스타트업 IR 피칭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 및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참가 대학의 기술 기반 창업 사례와 사업화 방향을 일본 측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자리다.
2부에서는 일본 기업·바이어·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개별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진다. 행사 포스터는 일본 기업과 바이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안내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상담회는 한국 대학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 기업과의 사업 제휴·투자를 검토하는 일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대상으로 한다.
행사 주최 측은 관련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별도 링크를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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