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일상 사진을 소개한 일본 매체가 외모 변화를 강조한 제목을 달아 국내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20일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니시스포웹 오토(OTTO!)는 최근 김연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을 다루면서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표현을 제목에 사용했다. 외모가 달라졌다는 반응도 기사에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카디건을 입은 김연아가 머리를 묶고 립 제품을 바르는 모습 등이 담겼다. 국내 보도는 일본 매체가 이러한 일상 사진을 외모 변화와 연결해 자극적으로 다뤘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일본 기사의 원문을 직접 확보하지 못해 제목의 전체 맥락과 댓글 선정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팬들이 같은 사진에 애정 어린 반응을 남겼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일부 댓글만으로 팬 전체의 반응을 일반화하거나 반발 규모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2022년 10월 22일 결혼했다. 제시된 기사에 적힌 ‘2020년 10월’은 잘못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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