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일본 홀 투어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엔싸인은 지난 10일 도쿄 돔 시티홀에서 일본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 후,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는 ‘n.SSign Japan Tour [EVERBLUE]’에 돌입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아리아케 아레나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일본에서의 단독 투어로, 공연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어는 엔싸인의 모든 매력을 집약해 일본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로 구성되었다. 1부 팬 콘서트에서는 일본에서 발매된 두 번째 싱글 ‘EVERBLUE’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팬들은 첫 곡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성윤과 한준의 보컬, 희원과 로렌스의 댄스, 로빈의 랩과 춤, 카즈타의 다재다능한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 콘서트에서는 유닛 커버 무대와 게임 코너 등이 추가되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일본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본 공연에서는 엔싸인만의 감성을 담은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Wormhole (New Track)’, ‘Salty’, ‘Happy &’, ‘SPICE’, ‘FUNK JAM’, ‘Love, Love, Love Love Love!’, ‘Tiger (New Flavour)’, ‘NEW STAR’, 그리고 ‘EVERBLUE’까지 인기곡이 이어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공개되지 않았던 신곡 무대와 특별 제작된 영상은 현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엔싸인의 지난 1년간의 성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엔싸인의 일본 투어는 오는 12월 22일 오사카 미노우면 시립 문화연예극장에서 열리는 두 번째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현지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