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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월무용단, 9월 10일 제5회 정기공연 개최

부산해월무용단이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5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춤… 그리워지는 날에 꽃으로 서 있을게’다. 그리움과 기억, 기다림의 정서를 한국 전통춤의 몸짓과 무대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 포스터에는 “기억, 그리움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순간”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그리운 이에게 전하는 춤을 통해 관객의 마음속에 한 송이 꽃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홍기태 부산해월무용단장이 총연출을 맡는다. 전은경, 이지수, 박성규 등이 특별출연하며 대금 연주와 소리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공연 시간은 약 100분으로 안내됐다.

부산해월무용단은 전통춤을 기반으로 지역 무용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도 춤과 음악, 의상,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한국 춤의 정서와 미학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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