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회 ‘Deep Consensus’가 오는 11월 3일 오후 5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630호에서 열린다. 토론 도서는 권기돈의 ‘오늘이 온다―제헌국회 회의록 속의 건국’이다.
행사 안내문은 대한민국 탄생의 순간을 제헌국회 회의록을 통해 살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방대한 회의록을 직접 읽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책을 매개로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접할 기회를 제안한다.
‘오늘이 온다’는 제헌국회 회의록을 바탕으로 1948년 5월부터 1950년 5월까지의 주요 정치적 사건과 법률 제정 과정을 다룬 책이다. 헌법과 정부조직법, 농지개혁법 등 국가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과정과 당시 국회에서 이뤄진 논의를 살펴본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토론회 이후 뒤풀이는 정동국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안내문에 기재된 주대환·홍기표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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