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장항에서 도보 투어와 재즈 공연, 소곡주 칵테일을 함께 즐기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대에서 ‘빛을 따라, 장항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지역관광상품 개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는 장항의 거리를 걷는 로컬 투어와 루프탑 콘서트로 구성된다. 오후 5시 30분 시작하는 1부 ‘장항, 빛을 따라 걷다’에서는 도보로 장항을 둘러본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2부 ‘장항, 내일의 선율’에서는 재즈 공연과 소곡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행사 안내문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2007년생 이전 성인이며, 예매는 아트나라를 통해 진행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