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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 월드옥타 도쿄지회장 “차세대 글로벌 경제인 양성,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미래”

도쿄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차세대 경제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6 전일본 차세대 통합 무역스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월드옥타 도쿄지회(지회장 정경원)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하루미 L Stay & Grow에서 ‘2026 전일본 차세대 통합 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차세대 한인 경제인 육성과 글로벌 창업·무역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월드옥타 도쿄지회가 주관했으며, 일본 각 지역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과 예비 창업인들이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과 무역 실무,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정경원 월드옥타 도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차세대 경제인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역스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배 경제인들의 경험과 차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할 때 한인 경제 네트워크는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며 “도쿄지회는 앞으로도 차세대 회원 발굴과 육성에 적극 투자해 글로벌 한인 경제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 회장은 차세대 경제인들에게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정신과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했다.

주일대사관 최영배 경제공사의 축사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배 기업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무역스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창업 인재와 미래 경제인을 양성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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