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36대 한인회장에 김호성 변호사…만장일치 추대캐나다 몬트리올 한인사회를 이끌 제36대 한인회장에 김호성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몬트리올 한인회는 최근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진행하고 김호성 변호사를 제36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신임 회장은 앞으로 몬트리올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 증진, 차세대와의 소통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인회를 이끌게 된다.회장 이·취임을 상징하는 한인회기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영권 전 한인회장은 김호성 신임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직접 전달하며 한인사회의 대표 조직을 이끌어갈 책임과 역할을 넘겼다.몬트리올은 캐나다 퀘벡주의 최대 도시이자 영어와 프랑스어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다. 현지 한인사회 역시 이민 1세대에서 차세대로 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참여, 한인사회의 권익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다.김호성 신임 회장 체제의 제36대 몬트리올 한인회가 기존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차세대 참여와 현지사회 교류를 어떻게 확대해 나갈지 주목된다.
몬트리올 36대 한인회장에 김호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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