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철 KAPAC 대표가 9일간의 워싱턴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며 미국 정치권과의 교류 확대 및 한반도 평화 공감대 형성의 성과를 강조했다.
최 대표는 출장 기간 중 버지니아주 찰스타운에 위치한 Harpers Ferry National Historical Park를 찾아 미국 역사에서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해당 지역은 노예제 폐지를 위해 무장 봉기를 일으킨 존 브라운의 활동 무대로, 이후 미국 남북전쟁으로 이어지는 갈등의 도화선이 된 상징적 장소다.
이번 일정에서 최 대표는 워싱턴 지역 KAPAC 이사진을 비롯해 민주 진영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정세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측근 인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공화당 진영의 정책적 시각을 청취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최 대표는 “서로 다른 정치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과의 소통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초당적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과의 교류뿐 아니라 공화당 의원들과도 관계의 폭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정 중 일부를 함께한 동행 인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너지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접점을 통해 형성된 공감대가 향후 외교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다.
최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 정치권 내 폭넓은 이해와 네트워크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광철 KAPAC 대표, 워싱턴 출장 마무리…초당적 네트워크 구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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