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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가곡제 준비위원장 정희준 선생 특별 인터뷰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 대담

“홍난파의 음악정신, 오늘의 예술교육에 되살릴 때다”

홍난파가곡제가 올해로 24회를 맞는다. 일제강점기 ‘봉선화’로 민족의 혼을 노래한 작곡가 홍난파(1898~1941)는 한국 서양음악의 선구자로, 그의 이름을 딴 가곡제는 매년 가을 예술의전당과 수원, 성남 등지에서 개최돼왔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정희준 준비위원장은 “홍난파의 음악은 단순한 향수나 고전이 아니라, 시대를 넘어 인간의 감성을 일깨우는 생생한 예술언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30여 년간 음악교육과 합창운동을 병행해온 음악애호가이다. 그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가곡은 낯선 장르가 됐지만,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전통 가곡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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