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연 호스피스봉사회장 인터뷰는 신현태 원장이 직접 진행했다. 백 회장은 “24년 동안 매년 쉼 없이 봉사할 수 있었던 건 이웃의 사랑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호스피스의 본질인 ‘사랑과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인터뷰 후 “지역사회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민간 호스피스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이웃에게 생명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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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연 호스피스봉사회장 인터뷰는 신현태 원장이 직접 진행했다. 백 회장은 “24년 동안 매년 쉼 없이 봉사할 수 있었던 건 이웃의 사랑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호스피스의 본질인 ‘사랑과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인터뷰 후 “지역사회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민간 호스피스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이웃에게 생명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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