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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시니어위원회 신영교 회장, “세대와 세대를 잇는 한상 네트워크의 가교 될 것”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시니어위원회 신영교 회장이 최근 특별 인터뷰에서 “시니어 회원들은 단순히 과거의 주역이 아니라, 한상 네트워크의 경험과 지혜를 전수하는 세대 간 연결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인터뷰에서 “지금의 젊은 세대 한상들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디지털·AI 기반의 새로운 무역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며, “시니어 세대가 걸어온 무역의 길과 노하우가 그들에게 길잡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월드옥타의 진정한 자산은 사람과 신뢰”라며 “세계 각지에서 오랜 세월을 버텨온 선배 무역인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후배 기업인들과의 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교 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다년간 무역업과 한인 경제단체 활동을 병행하며 한·일 교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위원회의 국제 협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특히 일본과 아세안 지역에서의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청년 창업인들에게도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열어주겠다”고 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시니어위원회는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는 조직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성공을 위한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세계 한상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세대 간 협력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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