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제3기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일 밝혔다.
이번에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국회아프리카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아프리카 의원외교에 힘써온 인물로, 앞으로 재단의 자문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재단은 외교, 경제, 문화,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24명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자문위원으로는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UN 대사), 최동환 아프리카인사이트 이사장(전 세네갈 대사),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등이 포함되었다.
이주영 위원장은 “한국과 아프리카의 동반자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아프리카 인식 개선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자문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영채 이사장 또한 “자문위원들과 함께 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앞으로도 양 지역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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