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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철 KAPAC대표, 평산마을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한반도 평화 해법 논의

최광철 대표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에서 최 대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Korea Peace Conference 개최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산가족 등록법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서명과 북한 여행 금지 조치 행정명령 사이의 상충 문제, 해당 조치 해제를 위한 미 의회 차원의 노력, 미 의회 내 한반도 평화 법안 지지 확산, 남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당시 JTBC 인터뷰에서 밝힌 약속을 재확인하며, 국정에서는 물러났지만 역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했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 소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미 대화의 물꼬를 텄던 당시의 문제의식과 책임감을 여전히 갖고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KAPAC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만남은 민간 차원의 국제 연대와 외교적 노력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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