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정청래표 ‘당원 1인 1표제’ 최종 통과…당 중앙위 가결

더불어민주당의 당원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 ‘당원 1인 1표제’가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다. 제도 도입을 둘러싼 당내 논의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3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이 제안한 당원 1인 1표제 안건은 표결 결과 과반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이로써 해당 제도는 당규 개정 절차의 최종 관문을 넘게 됐다.

당원 1인 1표제는 주요 당직 선출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원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대의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반 당원의 표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정청래 의원은 그동안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제도 도입을 주장해 왔다. 이번 중앙위 가결로 해당 구상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제도 시행 시기와 적용 범위를 두고는 추가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당내 의사결정 구조 변화에 따른 혼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어, 향후 세부 규정 마련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