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태 원장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구도심과 신도시 간의 격차 해소를 꼽았다. 그는 평택이 반도체 산업의 거점이자 경기 남부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한편, 부도심의 슬럼화가 심화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균형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예산 확보 방안으로 ‘위기군 특별 지원법’의 상시화 또는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을 “평택 발전을 위한 보물상자”라고 표현하며, 지속될 경우 대규모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 등 대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세수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미군 기지 주둔으로 인한 주민 피해 해결을 위해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택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도시이므로 중앙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평택을 진정한 경제·안보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