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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1주년, 완전체 무대에 팬들 감격의 눈물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고양시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서 완전체로 모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13~14일 이틀간 펼쳐진 이번 공연은 제이홉의 월드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앙코르 무대로, 5만4000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제이홉은 이날 최근 공개한 신곡 ‘킬린 잇 걸’을 처음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일인 13일 공연에는 멤버 전원이 관객석에서 제이홉의 무대를 응원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국과 진이 깜짝 등장했다. 정국은 자신의 히트곡 ‘세븐’과 ‘아이 원더’를, 진은 ‘자메 부’, ‘돈 세이 유 러브 미’, ‘봄날’ 등을 열창했다. 진은 “데뷔일이라 무대에 꼭 서고 싶었다”며 특별한 무대의 의미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고양시 곳곳에서는 데뷔 11주년을 축하하는 ‘BTS 페스타’ 행사가 열려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산호수공원과 킨텍스에서 진행된 페스타에는 약 10만 명의 국내외 팬들이 참여했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멤버들의 육성 메시지를 듣는 보이스존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제이홉은 공연 말미 “멤버들이 돌아오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항상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과 멤버들은 서로 하트를 보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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