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박범인 금산군수, “세계인삼시장 선도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할 것”

2025 월드옥타(OKTA) 안동대회 현장에서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박범인 금산군수를 인터뷰했다. 금산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 산업의 중심지로, 박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지역 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박범인 군수는 인터뷰에서 “금산은 단순한 인삼 생산지를 넘어, 세계 인삼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월드옥타 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박 군수는 “금산군은 세계 45개국에 인삼을 수출하고 있으며, 품질 관리와 제품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전통 인삼 제품에 더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부문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해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범인 군수는 또 “금산인삼축제와 글로벌 인삼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월드옥타 회원사와 협력해 세계 각지에 금산 인삼의 거점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과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중 박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금산은 인삼산업 외에도 힐링 관광, 웰니스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자연과 문화, 건강이 융합된 관광 모델을 개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은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월드옥타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인삼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신현태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군이 전통 산업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범인 군수의 리더십 아래 금산은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