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에 이어 은의 수요도 급증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이 실버바 판매를 중단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등은 13일 한국금거래소로부터 실버바 공급이 어렵다는 공문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실버바를 판매하지 못하게 됐다.
앞서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2일 급증한 수요로 인해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이어 금거래소마저 실버바 공급이 어렵다고 통보하면서, 은(銀) 시장도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골드바 품귀 현상이 나타났고, 이에 따른 풍선효과로 실버바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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