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성을 극대화하면서 조합원들에게 환급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건축 개요 및 진행 상황
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70층, 총 6,491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1,700세대 이상의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해 공사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단지는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되면서 용적률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일반분양 물량이 대폭 늘어 사업성이 더욱 좋아졌다.
현재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2025년 사업승인, 2026년 이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세 흐름 및 조합원 분담금 영향
최근 잠실주공5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시세도 반등하고 있다.
특히 34평(약 112㎡) 기준으로 지난해 급락한 후, 올해 8월에는 10억 원가량 상승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일반분양가가 오를 경우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조합원은 오히려 분담금 대신 환급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작은 평수 선택하면 환급 가능
현재 분석에 따르면, 36평(약 119㎡)을 소유한 조합원이 작은 평수로 이동할 경우 최대 19억 원 이상 환급받을 수 있다.
심지어 평수를 더 늘려도 일부 금액을 환급받을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 및 실수요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조합원이 환급을 받는 것은 아니다.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개별적인 재건축 분담금 계산이 필수적이다.
재건축 기대감, 지속적인 시세 상승 전망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강남권에서도 대표적인 대형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며, 높은 사업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
용적률 상향과 일반분양 증가로 인해 조합원의 부담이 줄어드는 가운데, 작은 평수를 선택하면 노후대책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시세 흐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조합원들의 선택에 따라 재건축 이익 극대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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