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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출바우처 예산안 발표: 테크 서비스 지원으로 새 동력 확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2025년도 수출지원사업 예산안을 발표하며, 총 1,276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전년도 예산인 1,119억 원 대비 약 157억 원이 증액된 수치로, 기존 지원 사업 외에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라는 새로운 항목이 포함되었다.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첨단 기술 분야 지원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는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센터 이용 등 첨단 기술 서비스 분야를 수출하려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중기부는 이 신규 사업을 통해 제품 중심의 기존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테크 서비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예산안이 수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도 성과와 2025년 일정 전망

2024년 수출바우처 사업에서는 약 2,700개 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1차 모집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어 2,400개 기업이 지원받았으며, 2차 모집은 6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어 30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2025년도 수출바우처 사업 역시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연말 또는 내년 초에 모집 공고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수출바우처 준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수출바우처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중기부의 평가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로 구성되며, 특히 수출마케팅 사업계획서는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여성기업, 벤처기업 등 가점 요건도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모집 공고 이후 서류를 준비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며, 지금부터 사업계획서와 가점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권장했다.

수출바우처의 역할과 전망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정부의 핵심 지원 제도다. 기업은 바우처를 통해 필요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년도 예산안에서 강조된 테크 서비스 지원은 단순히 예산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지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이제부터 서류 준비와 전략 수립을 통해 다가오는 수출바우처 사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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