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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시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본격화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3대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한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목표로 하고, 2030년 초반 첫 기업 입주를 예상하고 있다.

사업 개요 및 비전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의 정비창 부지(약 49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개발은 14조 3,0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최대 100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과 1만석 규모의 공연장 등 5개의 랜드마크가 포함되며,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외국인 학교 및 의료기관, 맞춤형 주거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은 싱가포르와 홍콩에 버금가는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사업 시행자 역할 분담

코레일은 토양 오염 정화, 문화재 조사, 토지 공급 등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며, SH공사는 실시 설계 및 보상, 기반시설 공사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7:3의 비율로 공동 시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화롭게 추구할 방침이다.

향후 일정

  • 2025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및 고시
  • 2030년대 초반: 1호 기업 입주 개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아시아 헤드쿼터 특구로 지정하고, 세제 혜택 및 종합적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 개발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부동산 금융 구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경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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