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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구본규·구동휘…후계 구도 ‘안갯속’

LS그룹이 3세 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주요 인물들의 승진과 역할 분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오너 3세들의 차기 총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인물들의 경영 성과와 비전은 다음과 같다.

구분구본혁구동휘구본규
출생연도1977년1982년1979년
소속 계열사예스코홀딩스LS MnMLS전선
직책부회장대표이사(CEO)사장
주요 성과투자형 지주사로 전환, 연속적인 배당 수익 증가, 영업이익 3838% 상승배터리 소재 사업 육성, 전구체 사업 확대, LS MnM 경영매출 상승(2021년 5.85조 → 2023년 6.22조), HVDC 케이블 확대
주요 비전2030년까지 자산운용 규모 1조원 및 기업가치 1조원 목표배터리 소재 산업 밸류체인 구축 및 2027년 IPO 추진매출 10조원 달성, 초고압 송전(HVDC)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

LS그룹의 경영 전통과 경쟁 구도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사촌 경영 체제를 이어가며 9년 주기로 총수직을 승계해 왔다. 이번 인사로 오너 3세들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차기 총수를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분 구조에서 구동휘 대표가 2.99%로 구자은 회장(3.63%)에 이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구본혁 부회장과 구본규 사장은 각각 1.28%, 1.16%로 뒤를 잇는다.

재계 관계자는 “LS그룹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되며 이들이 맡은 계열사의 성과가 후계 구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그룹 3세 후계자 경쟁 핵심

  • 구본혁 부회장은 투자와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차세대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 구동휘 대표는 그룹의 비전 2030 핵심 신사업을 주도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 구본규 사장은 매출 확대와 신사업 추진력을 앞세워 경쟁에서 주목받고 있다.

LS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 인물의 성과가 그룹 내 권력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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