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 랜스데일 몽고메리 한인교회서 열려…한인사회 화합의 장 마련
민속무용·태권도·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한국 왕복항공권 등 경품 추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지역 한인 노인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몽고메리 한인 노인회(회장 박상익)는 오는 12월 12일(토) 오후 2시 펜실베이니아주 랜스데일에 위치한 몽고메리 한인교회에서 ‘2026년 감사예배 및 송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 한인 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예배에서는 뉴욕 원조한인교회 김수경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특별 순서가 진행된다.
축하 공연에는 박선영 민속무용단이 출연해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태권도 시범을 통해 한국 고유의 무예도 소개한다.
또한 드림 색소폰(Dream Saxphone)팀과 해피 라이프 댄스팀(Happy Life Dance Team)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찬양팀 공연과 선교봉술 시범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송년잔치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1등 경품으로는 사포여행사 박종현 씨가 제공하는 한국 왕복항공권이 준비됐다. 2등은 정승희 이사가 제공하는 55인치 TV, 3등은 김진홍 고문이 마련한 온수 침대다.
이 밖에도 코리와 슈라가 제공하는 식권, 이기원 대회장이 기증한 한정권, 김명수·이기순 부대회장이 마련한 경품 등이 추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석 인원을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을 필수로 안내했다.
행사 준비는 한재민 준비위원장과 권진 사무총장이 맡고 있으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준비위원장(267-243-0099) 또는 사무총장(404-933-361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몽고메리 한인 노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한인 노인들이 신앙과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송년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는 몽고메리 한인교회(3260 Morris Road, Lansdale)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