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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총영사관, 남가주 곳곳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사회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LA한인회와 우정의 종각, 오렌지카운티(OC) 한인회, 샌디에이고(SD) 한인회 등이 각각 주최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영완 총영사를 비롯해 조성호 부총영사, 강용구 영사, 김성준 영사가 각각 참석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각 지역 한인사회가 마련한 경축식에서는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LA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이고 등 남가주 주요 한인사회가 지역별로 광복절 행사를 개최하면서 세대를 넘어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주LA총영사관은 남가주 지역 한인단체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나누고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김영완 총영사는 2026년에도 주LA총영사관을 이끌며 남가주 한인사회 지원과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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