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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2026 세계한인주간 타운홀미팅’ 개최…동포·국민 100명 참여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함께 대한민국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 세계한인주간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타운홀미팅은 오는 9월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과 재외동포로 살아가면서 겪은 경험, 생활 속 고민,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재외동포 50명과 국내 거주 국민 5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재외동포 참가자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국내 거주 국민은 송도 컨벤시아 현장에서 직접 참석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재외동포청이 안내한 카드뉴스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마감 이후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이 개별 안내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행사를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어가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내외 국민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재외동포 정책과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재외동포청은 최근 재외동포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재외동포청장은 김경협 청장이 맡고 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재외동포를 일방적인 정책 지원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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