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000만 한민족 권익 증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한민족총연맹(IFK)이 10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 세계 8000만 한민족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IFK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번 한국본부 출범으로 한민족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수철 IFK 총재는 출범식에서 “전 세계 한인회 및 각국 정부,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민족의 권익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8000만 한민족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수철 총재를 비롯해 정명훈 미연방총한인회 회장, 종수스님(대한불교조계종), 성백 이사장(월드유스비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FK는 한국본부장으로 서상준 시사저널 경기취재본부장을 임명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상준 본부장은 “한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것이며,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되는 한인 기업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IFK와 여러 민간 단체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향후 전 세계 한민족의 정치적, 경제적 권익 증진, 문화유산 보존,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IFK는 내년까지 30개국에 본부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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