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순례 중인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8월 2일 천주교 의정부교구 행신1동성당을 찾았다.
의정부교구는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교구 내 본당과 기관을 대상으로 WYD 상징물 순례를 진행하고 있다. 행신1동성당은 8월 2일 순례 일정에 포함됐으며, 이날 상징물을 맞아 신자들이 기도와 경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일정에는 오후 6시 지구 청년 경배 행사도 마련됐다.
WYD 상징물은 세계청년대회를 상징하는 대형 십자가와 성모 성화로, 전 세계 각국을 순례하며 청년들에게 신앙과 평화, 연대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의정부교구에서는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순례를 시작한 뒤 각 지구 본당과 성지를 방문하고 있으며, 순례를 마친 후에는 다음 교구인 대전교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로,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교회는 상징물 순례를 통해 본당 공동체와 청년들이 세계청년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참여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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