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과 참전용사 희생 기려미국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7월 27일 제73회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뉴저지주 보훈처(New Jersey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가 주최하고, 대남부 뉴저지 한인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Southern New Jersey)와 Korean War and Korean Defense Veterans Chapter 54가 공동 주관했다.기념식에는 데일 G. 콜드웰 뉴저지 부주지사, 빈센트 솔로메노 3세 뉴저지 보훈처장, 마티 스몰 시니어 아틀랜틱시티 시장을 비롯해 뉴저지주 상·하원의원, 주정부 및 지방정부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한인사회 지도자, 한인동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정태숙 대남부 뉴저지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김상호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의 축사는 이주향 한인회 이사장이 대독했다. 이봉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장도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행사에서는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의 ‘한국전 정전협정의 날(Korean War Armistice Day)’ 공식 선언문(Proclamation)이 대남부 뉴저지 한인회에 전달됐다. 이어 참전용사 예우와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리처드 도쿠나스 Korean War and Korean Defense Veterans Chapter 54 지부장에게 한인회가 감사패를 수여했다.기념식은 김성지 소프라노의 한국과 미국 국가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김한규 씨의 색소폰 연주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헌화식이 이어졌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Bally’s Hotel Casino Cafe & Grill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념식은 뉴저지 주정부와 참전용사 단체, 한인사회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공동 주관을 맡은 대남부 뉴저지 한인회는 행사 준비와 운영을 주도하며 정부 및 참전용사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73회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 뉴저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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