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서정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과 17명의 임원단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미 우의 증진과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 경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김 지사는 “최근 스펜서 제임스 콕스 유타 주지사와의 만남을 통해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외교의 중심축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한미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정일 총회장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후세들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뿌리 의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더 많은 협력의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주 지역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논의되었으며, 경기도와 미주 동포 사회 간의 경제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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