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가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2026 교회개혁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오는 6월 25일과 7월 2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통일로 114 지하 1층 공간새길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가 목회자 세대교체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교회 공동체 구성원인 성도들이 주체가 돼 새로운 리더십 전환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포럼은 6월 25일 진행된다. 이날은 ‘목회자 세대교체 상담사례 분석’을 발제로 교회문제상담소가 현장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세션1에서는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원로목사 제도, 필요한가?’를 주제로 원로목사 제도의 구조적 폐해를 진단한다.
세션2에서는 김승덕 한신대학교 교수가 ‘은퇴목회자, 어떻게 잘 보낼까?’를 주제로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한 교회 차원의 제도적 방안을 발표한다.
또 오는 8월 말에는 ‘원로목사 제도 폐지와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한 교단적 제안’을 주제로 추가 논의가 예정돼 있다.
두 번째 포럼은 7월 21일 열린다.
세션3에서는 성석환 장로회신학대학교 공직신학교회연구소 교수가 ‘신임목회자, 어떻게 잘 맞이할까?’를 주제로 공정한 목회자 청빙 과정과 교회의 화평 문제를 다룬다.
세션4에서는 정상희 신도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신임·은퇴 목회자와 성도, 어떻게 잘 지낼까?’를 주제로 새로운 목회 리더십 전환을 위한 성도들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