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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일본국총영사 오스카 츠요시 신년사 “한일 관계, 도약의 단계로 전진”



주부산일본국총영사 오스카 츠요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부산 부임 이후 네 번째 새해를 맞았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한일 관계가 ‘시작–과정–도약’의 단계로 계속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영남 지역에서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연계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또 한일 셔틀외교 복원과 경주에서 열린 APEC을 전후해 부산과 경주에서 한 달여 사이 두 차례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총영사관은 전 세계 일본 총영사관 가운데 가장 바쁜 곳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고 전했다.

국제정세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 그리고 일본·한국·미국 간 협력과 연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 국가의 외교는 민의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새해에는 한일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변함없는 지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끝으로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며 신년 인사를 갈음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일 관계의 지속적인 도약과 지역 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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