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 프로그램 인사이드 스토리가 292회를 통해 전인범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을 초청해 한국 군 리더십과 안보 환경을 심층 조명했다. 방송은 1월 4일 밤 전파를 탔다.
이번 회차는 특수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인범의 군 경력과 함께 지휘 철학, 조직 운영 방식, 위기 대응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이 직면한 과제와 리더의 역할을 구체적 사례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작전 현장의 의사결정 구조, 지휘관의 책임과 한계, 병력 관리와 사기 유지 문제 등을 다뤘다. 특히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한 리더십 원칙과 조직 신뢰 구축 과정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의 전문성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12월 26일 녹화됐다. 제작진은 군 출신 인사의 시각을 통해 안보 이슈를 단순한 정책 논쟁이 아닌 현장 중심의 문제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시청자에게는 군 조직의 현실과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