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2025 기아대책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청소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로 생존과 삶이 위협받고 있는 미얀마, 탄자니아, 스리랑카, 잠비아 등 4개국 중 하나를 선정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13세에서 18세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며,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제안하는 프로젝트는 총 사업 예산 3천만 원 이내에서 1년 내 실행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지역개발 사업이어야 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8월 15일까지 기아대책의 ‘기대플러스’ 플랫폼(https://hope.kfhi.or.kr)에서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8월 21일 발표되며, 최종 PT 심사와 시상식은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1팀에게 상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12개 팀에게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수상자는 모두 FHIF 글로벌시민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수상자들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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