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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서울과학종합대학원,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공동 개최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최용주)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제12회 발표회를 오는 8월 1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신촌로 203 핀란드타워 2층 알바 알토 룸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 및 K-문화를 중심으로 한 기조발표와 정책 제안이 이어진다.

1부는 박인기 공동대표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김덕룡 전 정무장관의 축사, 정 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의 격려사, 임채욱 바리톤의 축가, 그리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기조강연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선 자리와 갈 길”을 시작으로, 문휘창 전 총장의 “한국학‑한류 그리고 그 이후”, 한동만 전 대사의 “재외동포 공공외교와 미국 한인사회”, 황인상 전 총영사의 “재외동포 공공외교와 브라질 한인사회”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종료 시에는 질의응답, 김유미 교수의 총평, 변지영 교장의 폐회 인사로 마무리된다.

이번 발표회는 20세기 이후 중국·러시아·일본·미주 등에서 창작된 한인 디아스포라 문학의 현주소와 성과를 조명하고, 이를 한류 확산의 원천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해외 동포사회의 문화 정체성 유지와 공공외교 자산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K-문학과 K-공공외교가 동포 차세대의 민족정체성과 세계시민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 지원 사업 개선도 제언할 예정이다.

한편,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은 2024년 7월부터 월례 발표회를 지속해왔으며, 제10회와 제11회 발표회는 각각 6월 23일 종이나라박물관, 7월 1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KFL대학원에서 개최되어 활발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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