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제니가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루비'(RUBY)가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5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The Best Albums of 2025 So Far)에 K팝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루비’에 대해 “2000년대와 2010년대 팝을 이끌었던 알앤비(R&B)의 아이디어를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에서 제니의 ‘루비’는 레이디 가가의 ‘메이헴'(Mayhem), 플레이보이 카티의 ‘뮤직'(Music)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다른 미국 음악 매체인 콤플렉스(Complex) 역시 ‘루비’를 “제니의 음악적 새로운 장을 여는 앨범으로, 다양한 음색을 자유롭게 펼친 작품”이라며 올해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평가했다.
제니가 직접 프로듀싱한 ‘루비’는 셰익스피어의 희극 ‘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사랑과 신념, 그리고 최고점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비롯해 선공개된 ‘만트라'(Mantra),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 ‘엑스트라L'(ExtraL)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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