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플래닛, 월드옥타 안동대회 통해 ‘미래형 뷰티기업’ 전환 선언…글로벌 바이어 발굴 본격화
씨앤씨플래닛이 ‘2025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 안동대회’를 계기로 미래형 글로벌 뷰티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성희 재무이사는 “단순 화장품 제조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씨앤씨플래닛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대회 현장에서는 ▲AI 피부진단 솔루션 ▲DNA 기반 맞춤형 화장품 시스템 ▲친환경 리필 패키징 기술 등 차세대 핵심기술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의 생체정보와 지역 기후 데이터를 연동해 맞춤형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스마트 코스메틱 인프라’는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 이사는 “K-뷰티는 더 이상 유행이 아닌 기술 기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씨앤씨플래닛은 글로벌 소비자의 피부와 생활환경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씨앤씨플래닛 일본 법인장은 “기술과 데이터를 접목한 새로운 K-뷰티 비즈니스 모델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정체성을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신규 바이어를 적극 발굴하고, 북미·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옥타 안동대회는 ‘기술 기반 한류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피칭,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씨앤씨플래닛은 이 과정에서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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