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 등록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총 11명이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선 후보 등록에는 강성현(65년생), 김문수(51년생), 김민숙(50년생), 나경원(63년생), 안철수(62년생), 양향자(67년생), 유정복(57년생), 이철우(55년생), 정일권(70년생), 한동훈(73년생), 홍준표(54년생)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각 후보들의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 강성현 : 제18·19대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제17·20대 대선 예비후보
- 김문수 : 민선 4·5기 경기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 김민숙 : 서영대 초빙교수,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서울선거대책위 강남갑 조직특보
- 나경원 : 제17~22대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안철수 : 제19~22대 국회의원(성남시 분당갑), 안랩 창업자
- 양향자 : 제21대 국회의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 유정복 : 안전행정부 장관, 제17~19대 국회의원(김포시)
- 이철우 : 현 경북도지사, 제18~20대 국회의원(김천시)
- 정일권 : 민족통일촉진본부 홍보실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출마
- 한동훈 : 국민의힘 당대표, 법무부 장관
- 홍준표 : 제35대 대구시장,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관위는 등록 마감 직후부터 심사를 시작해 4월 16일 전체 회의를 거쳐 1차 경선 참여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1차 경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 대리인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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