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4월 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약 4천 명 늘어난 1만여 명으로 확대된다.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온 사업으로, 학부모가 교육정책에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시도별, 학교급별 균형을 고려해 모집을 진행하며, 유치원부터 특수학교 학부모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교육부 학부모 온라인 플랫폼 ‘학부모 온(On)누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발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교육정책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기여한다.
정책 관련 간담회나 교육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최신 교육정보를 얻고 의견을 개진할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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