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팝업스토어가 다시 열린다. ‘눈물의 여왕’은 올해 상반기에 방영된 tvN 드라마로, 최종회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tvN 역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넷플릭스에서는 상반기 누적 2900만 뷰와 6억8260만 시간의 시청 기록을 세워 넷플릭스의 ‘K드라마’ 중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연내에 열릴 예정으로, 이에 따라 ‘눈물의 여왕’ 팝업스토어는 총 4개국에서 운영된다.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자사가 보유한 260여 개의 지식재산권(IP) 중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IP로 손꼽히며, 팝업스토어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사업이 주요 수익 창출 기반이 되고 있다.
지난여름에는 서울을 비롯해 일본의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에 대만까지 진출함에 따라 팬들의 열기를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파일, 아크릴 키링, 엽서 세트, 토트백 등 다양한 굿즈가 판매되며, 특히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와 OST 사업뿐만 아니라 최근 튀르키예 리메이크 판권 계약도 체결되었으며, IP를 활용한 공연화도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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