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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산불 피해 이웃에 성금 630만 원 전달

수원대학교가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총 63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성금은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지난달 26일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 디자인앤아트대학, 인문사회융합대학이 공동 주최한 플리마켓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성금으로 구성됐다. 음악테크놀로지대학과 교직원이 420만 원, 디자인앤아트대학이 130만 원, 인문사회융합대학이 8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은 이달 3일 대학본관에서 진행됐다. 서호준 음악테크놀로지대학 학생회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과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서호준 학생회장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정성을 담은 기부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은 음악테크놀로지대학장은 “예술 교육이 공동체적 실천으로 확장된 소중한 경험”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오는 30일까지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다. 기부는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전용계좌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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