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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트럭부문 석 달 만에 가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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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트럭 부문이 약 석 달 만에 생산을 재개한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신차 생산 라인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온 트럭 1공장 설비의 2·3공장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일부터 트럭 생산에 들어간다. 이번 설비 이전은 향후 중장기 생산 전략에 맞춘 공정 재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생산 재개에 따라 트럭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던 약 1500명의 직원들이 새해부터 정상 출근을 시작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협력 부품업체와 관련 산업 전반에도 점진적인 활력이 기대된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앞으로 중소형 다목적 트럭 양산을 목표로 기존 트럭 1공장을 비워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라인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가며, 본격 양산 체제 전환을 위한 준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주공장은 국내 상용차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재가동과 향후 신규 차종 투입이 지역 산업과 고용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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