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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 월드옥타 도쿄지회장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회 만들 것”

월드옥타 도쿄지회를 이끌고 있는 정경원 지회장이 신현태 글로벌경영원장과의 인터뷰에서 지회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 정 지회장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 임기의 지회장직을 맡고 있다.

정 지회장은 회장직을 수락한 배경으로 지난 5년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경험과 선배들의 조언을 꼽았다. 그는 “코로나 이후 국제 교류가 재개되고 있는 지금, 회원 간의 교류와 지회 내 다양한 세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며 지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지회의 역사와 관련해선 “월드옥타의 시작이 도쿄와 LA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도쿄지회의 역사는 곧 월드옥타의 역사”라며 “지난 40년 동안 도쿄는 중심 지회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본에는 도쿄를 포함해 총 8개 지회가 활동 중이다. 동일본에는 도쿄, 사이타마, 치바 지회가 있고, 서일본에는 나고야, 오사카, 히로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 지회가 있다. 정 지회장은 “세계대회나 각 지회의 주요 행사 때마다 함께 모여 교류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쿄지회는 세계 각국 지회와의 활발한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한국을 오가며 도쿄를 경유하는 분들이 많아 항상 환영하고 있고, 시드니, LA 등과는 오랜 기간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안동 대회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약 35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쿄지회의 미래에 대해 정 지회장은 “경험이 풍부한 선배님들과 새롭게 유입된 차세대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일은 회장이 먼저 나서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작은 것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며 회원 간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도쿄지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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