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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추경호와 회동…“공정한 재판 통해 결백 밝혀져야”

안철수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점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철수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2월 24일부터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지난 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처럼 조속한 시일 내 공정한 재판을 통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결백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철수는 새해를 일주일 앞두고 나눈 대화의 주제가 국민 걱정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따뜻하고 풍요로워야 할 연말이지만 민생 경제는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어 있다”며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민생과 환율에는 손을 놓은 채 내란 몰이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힘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며 “유능한 보수정당으로서 정부여당을 제대로 견제하고 자유롭고 튼튼한 시장경제를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는 당의 변화 방향으로 전문성과 유능함을 중심으로 한 결집을 제시했다. 그는 “당의 중진이자 경제인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재판이 진행 중인 추경호를 둘러싼 사법 절차와 함께, 민생 경제와 환율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와 정치권의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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