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재중동포를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중국 현지에서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듣는다.
재외동포청은 2일, 재외동포정책 기본법에 따라 동포사회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해 중국 현지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은 3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과 선양을 방문해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북경한국인회,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선양한국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북경다누리센터, 전국애심여성포럼, 도시우리말학교협의회 등 다문화가정과 조선족 관련 단체들과도 회의를 열고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차세대 정체성 강화, 다문화가정 지원, 동포사회 단합 방안 등에 대한 중국 내 동포사회의 관심사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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