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단법인 세계한인상공회총연합회(이하 세계한상총연)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세계한상총연은 오는 4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 상임이사회를 개최한 뒤, 이 회장을 새 회장으로 공식 추대하는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한상총연은 지난 1993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전 세계 750만 재외 동포 리더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 협력 교류를 확대해 각국 한인 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모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간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인 상공인들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의 김덕룡 총재가 이사장직을, 마루한 그룹 창업자인 한창우 회장이 회장직을, 양창영 전 국회의원이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창우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맡게 되는 이중근 회장은 부영그룹을 이끌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대한노인회 제17대와 제19대 회장을 역임하며 1000만 노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대변에도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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