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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개관 10개월 만에 관람객 30만 명 돌파

충북 괴산군 대덕리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대표 내수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30만 번째 방문객의 주인공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북아쿠아리움을 찾은 청주시 오창읍 거주 33세 오한영 씨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오 씨 가족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충북아쿠아리움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민물고기 전문 아쿠아리움이다. 연면적 1440㎡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내부에는 350t급 메인 수조와 270도 수중 터널이 마련돼 있으며, 66개의 전시 수조에서 106종 4600여 마리의 토종·외래 담수어류, 열대어, 관상어 등이 전시 중이다.

또한, 민물 양식이 가능한 바닷고기 연구시설과 쏘가리 연구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충북아쿠아리움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평일 400여 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5000여 명에 달한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면 주간 평균 방문객 수가 1만 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30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정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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