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전주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삼고 있다.
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하는 전 세계 한상인들을 위해 전주한옥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주한옥마을에서는 ▲마당창극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 ▲거리공연 ‘2024 SING STREET’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조선팝 상설공연’ ▲야간관광콘텐츠 ‘전동성당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전주시가 준비한 프로그램으로는 ▲한옥마을 대표 프로그램인 ‘경기전 왕과의 산책’ ▲지역 공예인과 함께하는 공예체험 ‘C-STREET’ ▲전주 대표 음식인 ‘전주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
전주시는 이와 함께 전주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는 ‘전주 맛집 홍보 리플릿’과 문화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주시 문화프로그램 홍보 리플릿’도 제작하여 배포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에서 찾아온 한상인들을 전주에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의 맛과 멋을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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