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9회 교통정책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통안전 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수 제1부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 교통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은 발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한현용 한국도로교통공단 과장이 ‘수원시 교통안전지수 분석결과’를 발표했으며, 김도훈 수원시정연구원 데이터분석센터장이 ‘교통사고 문제 인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국미순 시의원, 윤종기 수원남부경찰서 경사, 조정권 한국교통안전공단 수석위원, 양정훈 한국도로교통공단 차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토론 주제는 △우회전 일시정지 개정 법령과 사고 방지 대책 △교통문화지수 향상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방안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차량 정지선 Set-Back 등이었다.
시 관계자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교통안전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