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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교사 1238명 출발… 임태희 교육감 “미래교육 주역 돼달라”

경기도 신규 교사 1238명이 임용을 앞두고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신규임용예정자 연수’에 참석해 예비 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부터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에게 교직 사명감을 고취하고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선배 교사와의 소통과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등 신규임용예정자 1238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감과의 소통 및 공감 시간 ▲선배 교사의 교직 생애 설계 조언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경기미래교육 소개 ▲신규 교사를 위한 단기학습 자료 제공 ▲월별 업무 안내가 포함된 ‘교직 준비 꾸러미(웰컴키트)’ 배부 등이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신규 교사들이 안심하고 보람 있게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현장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컨벤션센터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국제 포럼이 열렸던 장소로, 경기교육의 우수성이 세계 교육 전문가들에게 소개된 곳”이라며 “경기교육을 실천하는 여러분도 세계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가족으로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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